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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 총정리(+신청, 대상, 상환)

대출알림이 2024. 8. 9. 00:30

금융기관에서 대출받기 어려우시죠? 신용이 좋지 않아도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특례보증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데 단 3분만 투자하신다면, 고민하고 계시는 자금 조달 바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신용보증재단의 일반보증 한도가 부족하여 대출 신청이 거부된 중신용 소상공인 분들을 위한 특별한 대출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자세한 정보를 확인한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중신용 특례보증대출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시행하는 대출 프로그램입니다.

신청 기간은 2023년 2월 1일부터 시작되며, 한도가 소진될 때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지원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중신용 등급의 소기업 및 소상공인 업력이 6개월 이상인 분

· 나이스 개인신용평점이 710점에서 839점 사이인 분 (신용등급 4등급에서 6등급까지)

대출 금리는 CD(91)에 따라 결정되며, 현재 CD(91) 금리는 3.75%입니다. 이에 따라 대출 시 적용되는 금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년 만기의 일시상환 대출은 5.25%, 5년 만기의 분할상환 대출은 5.55%입니다. 금리는 변동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청 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대출 상품은 은행 및 지방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모든 은행에서 제공하는 조건과 상품 내용은 동일합니다. 따라서 가장 편리한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시면 됩니다.

대출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시상환: CD(91) + 1.5% p / 1년 만기 5년 분할상환: CD(91) + 1.8% p

대출 한도는 최대 3천만 원이며, 지역신용보증재단의 95% 보증을 통해 대출이 가능합니다.

· 95%보증의 재보증 비율은 60%이며, 보증료율은 연 0.5%입니다.

대출 기간은 5년 또는 1년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5년 대출의 경우, 첫 1년 동안은 이자만 납부하고, 이후 4년 동안 원금을 균등하게 상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3천만 원을 대출받을 경우, 매월 62만 5천 원씩 원금을 상환하게 됩니다. 1년 만기 대출의 경우, 매월 이자만 납부하며, 만기가 도래하면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연장하고 은행에서 대출을 갱신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합니다.

· 대출 방식 선택: 5년( 일시상환 또는 분할상환 선택 가능)

· 분할상환 : 1년 거치 후 4년 동안 분할 상환 가능

· 일시상환 : 1년 만기에 일시 상환(최대 5년까지 가능)